[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4일 수원 디지털시티에 있는 디지털연구소에서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 신종균 정보통신·모바일(IM)부문 대표,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부장, 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 김현석 사장(VD사업부장·왼쪽부터),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이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약속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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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석 사장(VD사업부장·왼쪽부터),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장), 김기호 부사장(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이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약속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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