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면세점 '언더스탠드 에비뉴' 살펴보는 참석자들

  • 등록 2016-04-18 오후 4:03:53

    수정 2016-04-18 오후 4:03:5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롯데 '언더스탠드 에비뉴' 개소식에서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102억 원의 기금으로 조성 및 운영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서울시 성동구 유휴부지 3,967㎡에 중고 컨테이너 100여 개를 활용해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낮은 자세(Under)로 서로를 이해(Understand)하고, 자립(Stand)을 돕는다'는 뜻이다.

▶ 관련기사 ◀
☞[포토]롯데면세점,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년 일자리창출
☞[포토]혁신적 사회공헌 공간 '언더 스탠드 에비뉴' 오픈
☞[포토]혁신적 사회공헌 공간 '언더 스탠드 에비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