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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이달 기준으로 22개 동주민센터에 526명, 초·중학교에 2909명 등 총 3435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9월 시작한 학교보안관은 학교 주변지역 순찰과 안전귀가 유도, 학교폭력 근절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동장과 학교장, 지구대장, 동 학교보안관 등으로 구성된 동별 운영위원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열어 학교안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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