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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업본부는 2003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수역 1000㎡에 식재장 2면을 조성해 미나리를 재배해왔다. 이어 2008년부턴 매년 미나리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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