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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박진남, 임승민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김광진 대형영업·마케팅그룹장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 강화에 기여한 평가를 받았다. 또 여성 인재인 박진남 구매 그룹장은 구매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 구매 프로세스 선진화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승민 경영관리 그룹장은 자원 투입 등 경영 관리 프로세스 체계 고도화에 기여했다.
●LG디스플레이
◇전무 승진
△김광진 대형 영업·마케팅 그룹장 △박진남 구매 그룹장 △임승민 경영관리 그룹장
◇상무 신규 선임
△강윤선 마이크로 LED 인프라 타스크 리더 △김동희 중형 OLED 공장장 △김병훈 오토 제품개발2담당 △성낙진 대형 제품개발2담당 △오준탁 제조 DX담당 △이기상 노경담당 △이석현 인프라 기술담당 △장재원 소형 상품기획담당 △전웅기 R&D 전략담당 △조흥렬 경영혁신담당 △황상근 대형1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