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자사 제품 가운데 2개 이상의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에게 최대 130만원 상당의 ‘맘스밀 패키지’를 무상 증정하는 ‘1+1=3 바디프랜드 건강플러스 이벤트’를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고객의 추가 렌탈을 포함해 월 렌탈가 4만9500원 이상의 제품 2개 이상을 렌탈하는 고객들에게 가정용 현미 도정기 ‘맘스밀’과 전남 장흥에서 우렁농법으로 생산된 ‘유기농 현미 배달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것. 월 렌탈료 합계액 23만원 이상의 고객에게는 유기농 현미(3.6kg)를 12개월 동안, 15만9000원 이상은 6개월 간, 그 미만일 경우에는 3개월 간 제공한다.
맘스밀은 가정에서 쌀(현미)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즉석 도정할 수 있는 건강가전으로, 소화흡수가 어렵고 식감이 떨어지는 현미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다. 현미의 영양은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입맛에 맞게 3분도, 5분도, 7분도 등으로 정밀 도정할 수 있다.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는 “바디프랜드 제품이 선사하는 건강 상의 이로움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몸에 좋은 현미를 즉석 도정해 제공하는 맘스밀 패키지가 온가족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