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나세르 알 마하셔 CEO(맨 앞줄 오른쪽)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이동섭 상임이사(왼쪽에서 두번째, CEO와 같이 판낼을 들고 있는 분)가 사랑의 연탄 5만장 후원 전달식을 갖고 있다. S-OIL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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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S-OIL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 S-OIL 나세르 알 마하셔 CEO(왼쪽에서 세번째)와 S-OIL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OIL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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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임직원 사회봉사단 100여명이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OIL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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