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225지수는 27일 전날보다 0.08%(18.52) 오른 2만2911.21에 거래를 마쳤다.
자원관련주 매수세가 전체적인 상승 흐름을 이끌었으나 연말을 맞은 이익확정 매도가 뒤따르며 큰 변동 없이 마감했다.
엔화는 소폭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3.19~113.20엔으로 전날보다 0.07%(0.09엔) 하락(엔화가치 상승)했다.
2024년 09월 30일 월요일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하루 만에 소폭 반등했다.
닛케이225지수는 27일 전날보다 0.08%(18.52) 오른 2만2911.2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랠리를 깨고 반락했으나 하루 만에 당시 상승 전환한 것이다.
토픽스지수도 1829.79로 0.15%(2.78) 상승했다. 원유가격 상승에 따라
자원관련주 매수세가 전체적인 상승 흐름을 이끌었으나 연말을 맞은 이익확정 매도가 뒤따르며 큰 변동 없이 마감했다.
엔화는 소폭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3.19~113.20엔으로 전날보다 0.07%(0.09엔) 하락(엔화가치 상승)했다.
닛케이225지수는 27일 전날보다 0.08%(18.52) 오른 2만2911.21에 거래를 마쳤다.
자원관련주 매수세가 전체적인 상승 흐름을 이끌었으나 연말을 맞은 이익확정 매도가 뒤따르며 큰 변동 없이 마감했다.
엔화는 소폭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3.19~113.20엔으로 전날보다 0.07%(0.09엔) 하락(엔화가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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