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관계자는 이날 “내 가족이 머문다는 생각으로 고급라텍스매트와 최고급 호텔 침구와 수건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 비상약, 가족들이 사용할 식기까지 펜션 구석구석 신경을 썼다”며, “개별 바비큐장과 야외놀이터를 준비, ‘내 가족이 살고 싶은 공간’을 콘셉트로 준비한 이곳은 꿈에 그리던 제주도에서의 하룻밤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 ‘구가의서’ 촬영지로 유명한 안덕계곡 등 다양한 관광지와 볼거리가 인접해 수려한 자연경치와 알찬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322-1번지의 ‘산방산아침’ 펜션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