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상폐 사유 발생

  • 등록 2011-03-23 오후 7:09:29

    수정 2011-03-23 오후 7:09:29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지앤알(043630)은 외부 감사인 감사 결과, 감사의견이 범위제한에 의한 의견거절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의견거절 통보를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상폐사유 발생과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 손실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지앤알 "당좌수표 2억원 결제완료..부도 아냐"
☞지앤알, `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요구
☞지앤알, 부도설 조회공시 요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