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심소득 정합성 연구 태스크포스

  • 등록 2024-02-19 오후 4:40:58

    수정 2024-02-19 오후 4:40:5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양성일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안심소득 정합성 연구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득격차를 완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안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지원해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복지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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