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동국제강이 2007년부터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며 올해로 17회차다. 취약계층 가정에 겨울철 주요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국제강 임직원 자원봉사단 ‘나눔지기’ 20여명은 당일 오전 서울김치체험관에서 김장 방법을 교육받고 오후 반나절 간 배추김치 800kg를 담갔다.
동국제강은 2012년부터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 체험형 프로그램, 견학, 물품기증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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