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우성태(오른쪽 두번째)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김제시와 농기계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농협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김제시 등 세 기관은 농기계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농기계정비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원택(오른쪽부터) 국회의원,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정성주 김제시장,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