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주 특허청장(윗줄 가운데), 션 창위(SHEN Changyu) 중국 특허청장(윗줄 왼쪽), 안드레이 이안쿠(Andrei Iancu) 미국 특허청장(윗줄 오른쪽), 안토니오 캄피노스(Antonio CAMPINOS) 유럽 특허청장(아랫줄 왼쪽), 카수타니 토시히데(Kasutani TOSHIHIDE) 일본 특허청장(아랫줄 오른쪽), 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 WIPO사무총장(아랫줄 가운데)이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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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및 유럽 특허청으로 구성된 세계 5대 특허청(IP5)의 청장들이 21일 오후 9시(한국시각)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화상회의를 갖고, 코로나 이후 시대 IP5가 나아갈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