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순 교수(한양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정민 교수(한림대)와 최세정 교수(고려대)가 ‘검색광고의 이용자 인식과 규제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며, 김성철 교수(고려대)와 손금주 변호사(율촌)가 토론에 참여해 이용자 보호와 산업발전의 균형점을 모색한다.
주최 측은 “융합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광고와 동영상 시장을 대상으로 업계 자율규제와 정부의 타율규제를 통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및 해외 사업자에게 미쳐온 영향력과 앞으로의 파급효과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네이버포스트, '도전 포스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네이버 '밴드 게임' 인기..'라바링크' 구글플레이 8위
☞네이버 '밴드게임', 출시 일주일만에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