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인디게임·컬쳐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버닝비버 2024에는 인디게임 83개 개발팀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어드벤처, 퍼즐, 액션, 슈팅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은 기획전시 ‘게임 밖의 게임’을, 스마일게이트 D&I실에서는 보드게임 ‘미스터리 신규 입사자’를 공개했습니다.
이 외에도 게임 제작 및 직군 진로 체험, 포토 부스와 같은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 29일 이데일리TV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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