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자통법 보완할 부분 살피겠다"[TV]

  • 등록 2011-01-05 오후 7:15:52

    수정 2011-01-05 오후 7:15:52

[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자본시장통합법이 만들어진 이후 시장상황과 경제여건이 변했다며 법안에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미소금융과 햇살론 등 서민금융 정책에 대해서도 "보완할 점이 없는지 들여다 보겠다"며 "서민금융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팔성 우리금융(053000) 회장은 일정 규모 이상의 저축은행 1~2곳의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관련기사 ◀
☞김석동 위원장 "은행권의 저축銀 인수 환영"
☞[마켓in][크레딧마감]기존 은행권이 저축은행 리스크 해소?
☞[마켓in][크레딧마감]기존 은행권이 저축은행 리스크 해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