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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공항철도㈜는 이후삼 사장이 지난 21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장은 청라국제도시역~영종대교 구간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자동제어설비 운영 현황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사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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