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바이오메디카 세럼', 롯데홈쇼핑 재완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5일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메디카(BIOMEDICA)’의 신제품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이 앵콜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전량 판매하며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제공=인스코비)

지난 11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 이후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이번 방송에서도 파격적인 제품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본 제품은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가 선택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인스코비의 바이오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에서 직접 특허를 획득한 ‘TGF-β1’ 성분을 사용해 기대를 모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셀루메드가 20년간 피부 단백질만을 연구해 선보인 결과물인 만큼, TGF-β1 성분은 주름개선 및 탄력 강화 등 피부 노화를 개선하고 수분과 영양 공급을 통해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첫 방송부터 오늘 방송까지 연달아 전량 매진을 달성하며 고객들의 깊은 관심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뷰티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높은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메디카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