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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3일 동안 3회 진행되며 매회 선착순으로 50명씩 신청 받는다. 운영시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며, 반딧불이 생태에 관한 설명이나 방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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