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케미칼 사업부문 물적분할..'SDI케미칼' 설립

  • 등록 2015-11-13 오전 11:44:28

    수정 2015-11-13 오전 11:44:28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삼성SDI(006400)는 13일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SDI케미칼(가칭)’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코스피 시장 상장 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회사 측은 “분할 대상 사업부문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회사의 각 사업부문의업종전문화 및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내년 2월1일이다.



▶ 관련기사 ◀
☞삼성SDI, 케미칼 사업 내년 2월1일 분할..1월25일 임시주총 개최
☞10월 中 전기차 판매량, 역사적 급증세…성장성↑-유진
☞"롯데로 매각" 삼성SDI 케미칼부문 비대위 출범.. 위로금 등 협상 본격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