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스마트워크 연구소’ 사이트 오픈

문서 보안·중앙화 등 핵심문서관리 솔루션 내용 소개
  • 등록 2015-10-27 오후 2:21:45

    수정 2015-10-27 오후 2:21:4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국후지제록스는 스마트워크를 구현하는 핵심 문서관리 솔루션 중심의 마이크로 사이트 ‘스마트워크 연구소(http://solution.fujixerox.co.kr)’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는 기업들의 주요 경영과제인 ‘문서보안’, ‘문서중앙화’, ‘비용절감’ 등 세 가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각 솔루션의 기능과 효과를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스마트워크 환경에서 기업과 직원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통계자료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의 규모나 업종에 맞는 문서관리 솔루션과 복합기를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솔루션 찾기’ 메뉴를 11월 중에 추가하고 고객 대상 세미나와 프로모션 등의 정보 또한 공유할 예정이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사장은 “이번 사이트는 기업이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핵심 솔루션들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스마트워크 연구소가 저성장 시대에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과제 해결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대표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제록스는 스마트워크 연구소 오픈을 기념해 사무실의 문서 고민을 묻는 설문조사 이벤트를 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사이트(http://solution.fujixerox.co.kr/event)에 접속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만 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문서보안, 문서중앙화, 비용절담 등 기업들의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마이크로사이트 스마트워크 연구소를 오픈했다. 스마트워크 연구소 홈페이지 초기 화면. 사진= 한국후지제록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