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독일, UAE 등 8개국 바이어가 참석해 국가별 수입 동향 및 전망 등을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 케이-푸드 수출영토 확대를 위하여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18일 양일간 aT센터에서는 전 세계 36개국 417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출기업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BKF+)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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