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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기획한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조선으로 떠나는 여행에 의미를 뒀다. 특히 이번 별빛야행의 하이라이트는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전통 국악공연과 함께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직접 체험한 후 ‘경회루’ 누상으로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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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별빛야행’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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