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회장의 시신은 지난달 12일 오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로부터 2.5km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됐다.
|
이에 즉각적인 정밀 부검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한 달 넘도록 순천장례식장 냉동실에 보관됐다.
▶ 관련이슈추적 ◀
☞ 유병언 일가 비리 수사
▶ 관련포토갤러리 ◀ ☞ 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유병언 시신 확인` 떠들썩한 22일 헬기사고 순직 소방관들 영결식
☞ "유병언 도주 다음날 변사자 비슷한 남자 봤다" 목격자 진술 눈길
☞ 대검 "유병언 시신 바꿔치기 가능성 없다" (속보)
☞ 표창원 "유병언 자연사 가능성 무게..모든 가능성 열려있어"
☞ 유병언, 왜 홀로 방치된 채 숨졌나..의문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