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6월20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등록 2003-06-19 오후 9:01:17

    수정 2003-06-19 오후 9:01:17

[edaily 김세형기자] ◇헤드라인 -한국: 조흥은행, 예금 3조 빠져나가 -경향: 150억원 사용처 끝까지 추적 -한겨레: 조흥은행 예금인출 비상 -동아: 조흥은 5조 이탈 유동성 위기 -조선: 조흥은 매각 늦어 국고 3천억 손실 -한경: 조흥은 유동성 위기..한은 현금 2조 긴급지원 -매경: 조흥은행 유동성 위기 -서경: 금융권 구조조정 서두른다 ◇주요기사 (조흥은행 매각/파업사태) -이틀새 4조 인출..현찰 바닥날 조짐(조선) -수표 어음 결제 사실상 중단(조선) -기업들, 월급통장 딴 은행으로 긴급교체(조선) -조흥은 매각가격 총 3조3800억 추산(서경) -신한측, "즉시 합병-고용 유지" 난색(동아) -신한지주, "이러다 빈 껍데기만.."(동아) -현금인출기 마저 멈춰(경향) -예금 썰물..건전성 "급추락"(경향) -한은 지원도 한계..급격한 부실화 우려(한국) -예금 인출..창구 폐쇄 이어져(한겨레) -신용장 개설 중단 "수출 어쩌나" 한숨(한경) -합병협상 시작..고용보장이 열쇠(한경) -한은서 급전빌려 하루하루 넘겨(매경) -이르면 이번주내 본계약 체결(매경) (북한 핵문제) -미·일 "압박해야"..중·러 "설득하자"(매경) -미, 북핵 안보리 상정 착수(조선 등) -대북봉쇄 국제 네트워크 준비끝..미 협의 마쳐(조선) -미, "북이 한-일 공격땐 모든 수단 동원"(동아 등) -미, 북죄기 갈수록 강화(경향) -환란직후 발행 "묻지마 채권" 연내 만기..5조 향방에 시장 촉각(한경) -외국인 순매수, 16일째 2.6조..IMF 이후 최대(한경 등) -옵션CP, "뜨거운 감자"..카드사 발행 6조원 육박(경향) -기아특수강 매각..골드만삭스 우선협상자격 박탈 위기(한경) -해태제과, 2년만에 재매각 추진(한경) -기업공개 사전감리 깐깐해진다..상장등록 신청사의 50%로 확대(경향) -디지털TV 특소세 감면 추진(서경) -동북아개발은행 창설 등 동북아시대 10대 신구상 제시..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서경) -국민은행, SK글로벌 3000억원 손실처리..채권단서 빠지기로(매경) -기업지배구조 성적 매긴다..S&P서 측정(동아) -7월에 카드채 먹구름 몰려온다..상환규모 4조대(조선) -LG전자, 텔레매틱스 키운다(매경) -제조업 비용경쟁력 크게 악화(동아) -신설법인수 지난달 2684개..33개월래 최저(서경) -창업 급감..3년만에 최저(한경) -쌀 수매가 동결(전조간) -대우조선 노사, 비정규직 처우개선 합의(한경 등) -신용불량자 315만명 사상 최고치..증가율은 둔화(매경 등) -20·30대 여성 신용불량 급증(한국) -모처럼 돛단 상승랠리 "춘투 암초"(한국) -춘투, 해결 실마리 안 보인다(한국) -SK케미칼 800억원 분식 혐의(매경) -상습투기 209명 세무조사(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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