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세형기자] ◇헤드라인
-한국: 조흥은행, 예금 3조 빠져나가
-경향: 150억원 사용처 끝까지 추적
-한겨레: 조흥은행 예금인출 비상
-동아: 조흥은 5조 이탈 유동성 위기
-조선: 조흥은 매각 늦어 국고 3천억 손실
-한경: 조흥은 유동성 위기..한은 현금 2조 긴급지원
-매경: 조흥은행 유동성 위기
-서경: 금융권 구조조정 서두른다
◇주요기사
(조흥은행 매각/파업사태)
-이틀새 4조 인출..현찰 바닥날 조짐(조선)
-수표 어음 결제 사실상 중단(조선)
-기업들, 월급통장 딴 은행으로 긴급교체(조선)
-조흥은 매각가격 총 3조3800억 추산(서경)
-신한측, "즉시 합병-고용 유지" 난색(동아)
-신한지주, "이러다 빈 껍데기만.."(동아)
-현금인출기 마저 멈춰(경향)
-예금 썰물..건전성 "급추락"(경향)
-한은 지원도 한계..급격한 부실화 우려(한국)
-예금 인출..창구 폐쇄 이어져(한겨레)
-신용장 개설 중단 "수출 어쩌나" 한숨(한경)
-합병협상 시작..고용보장이 열쇠(한경)
-한은서 급전빌려 하루하루 넘겨(매경)
-이르면 이번주내 본계약 체결(매경)
(북한 핵문제)
-미·일 "압박해야"..중·러 "설득하자"(매경)
-미, 북핵 안보리 상정 착수(조선 등)
-대북봉쇄 국제 네트워크 준비끝..미 협의 마쳐(조선)
-미, "북이 한-일 공격땐 모든 수단 동원"(동아 등)
-미, 북죄기 갈수록 강화(경향)
-환란직후 발행 "묻지마 채권" 연내 만기..5조 향방에 시장 촉각(한경)
-외국인 순매수, 16일째 2.6조..IMF 이후 최대(한경 등)
-옵션CP, "뜨거운 감자"..카드사 발행 6조원 육박(경향)
-기아특수강 매각..골드만삭스 우선협상자격 박탈 위기(한경)
-해태제과, 2년만에 재매각 추진(한경)
-기업공개 사전감리 깐깐해진다..상장등록 신청사의 50%로 확대(경향)
-디지털TV 특소세 감면 추진(서경)
-동북아개발은행 창설 등 동북아시대 10대 신구상 제시..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서경)
-국민은행, SK글로벌 3000억원 손실처리..채권단서 빠지기로(매경)
-기업지배구조 성적 매긴다..S&P서 측정(동아)
-7월에 카드채 먹구름 몰려온다..상환규모 4조대(조선)
-LG전자, 텔레매틱스 키운다(매경)
-제조업 비용경쟁력 크게 악화(동아)
-신설법인수 지난달 2684개..33개월래 최저(서경)
-창업 급감..3년만에 최저(한경)
-쌀 수매가 동결(전조간)
-대우조선 노사, 비정규직 처우개선 합의(한경 등)
-신용불량자 315만명 사상 최고치..증가율은 둔화(매경 등)
-20·30대 여성 신용불량 급증(한국)
-모처럼 돛단 상승랠리 "춘투 암초"(한국)
-춘투, 해결 실마리 안 보인다(한국)
-SK케미칼 800억원 분식 혐의(매경)
-상습투기 209명 세무조사(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