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알짜' 화물 사업 매각 기로…아시아나항공 이사회 선택은?

  • 등록 2023-10-30 오전 10:44:06

    수정 2023-10-30 오전 10:44:0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합병의 핵심이 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여부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0일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 화물기가 착륙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의 핵심 문제였던 아시아나의 화물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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