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25㎡의 면적에 건설된 새 공장은 1층에는 액상·분말주사제 생산시설, 수처리실, 2층은 건물자동화 시스템제어설비(BMS) 및 중앙관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진제약은 신축 공장을 통해 앰플 및 액상바이알 계열 주력 전문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새 공장 가동을 계기로 삼진제약 의약품을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품 일류화 정책을 더욱 밀도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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