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남양유업(003920)·매일유업(005990)·일동후디스·파스퇴르유업 등 국내 4대 분유업체와 협의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분유제품에 대해 다국어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현재 판매중인 65개 품목과 관련한 다국어 정보를 ▲홈페이지 게재 ▲홈페이지 주소 제품용기에 표기 ▲묶음 포장의 겉면에 표기 ▲제품 내 설명서 삽입 등의 형태로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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