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2월 18일 16시 28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신용평가는 18일 대림산업의 회사채 등급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로, 대림코퍼레이션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각각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공능력 5위인 대림산업은 최근 3개월간 주택사업 속도조절과 미분양 축소를 통해 순차입금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를 각각 7000억원 이상씩 줄였고, 중동지역에서의 플랜트 발주 확대에 이어 현금성자산도 1조2000억원으로 풍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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