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자 퇴화 넝쿨무늬 주자

  • 등록 2024-01-11 오전 11:08:08

    수정 2024-01-11 오전 11:08:0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기증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11일 언론공개회를 가졌다.

12일부터 전면 공개하는 기증관에는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병(이홍근 기증), 이항복필 천자문(이근형 기증) 등 국가지정문화유산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재개관을 기념해 세한도(손창근 기증)와 수월관음도(윤동한 기증)를 5월 5일까지 특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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