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마트 홈 시스템' 서비스 제안하는 케이스 링크스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회장

  • 등록 2016-04-26 오전 11:39:26

    수정 2016-04-26 오전 11:39:2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Wi-Fi를 처음 창시하고 상용해 '와이파이(Wi-Fi)의 아버지라 불리는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국내사업 활성화 방안 기자간담회'에서 지그비(Zigbee) 반도체 기술로 구현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Smart Home System)' 및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Senior Lifestyle Service)'등 다양한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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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린피크 테크놀로지, 국내사업 활성화 방안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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