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펫레츠 박건우 대표(좌측)가 KDS레인보우쉼터 고재관 소장(우측)에게 펫푸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펫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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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펫레츠가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 KDS레인보우쉼터에 펫푸드 866KG을 기부했다.
박건우 펫레츠 대표는 “반려동물의 신나는 반려생활을 고민하는 회사로서 유기동물의 건강을 위하여 펫푸드를 기부하게 됐다”며 “향후 가능하다면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유기동물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렛레츠가 최근 출시한 ‘발효선생 보양한첩과 보양껌’은 UBO발효공법 적용으로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을 사용하여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또 차별화된 원료 사용과 무첨가원칙을 통한 안전성 강화, 개별포장으로 신선함과 간편함이 특징이다.
제품은 펫레츠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30% 할인행사 등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