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급락..`검찰 압수수색`

  • 등록 2011-02-17 오후 2:14:56

    수정 2011-02-17 오후 2:14:56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검찰의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14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9% 내린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현장 식당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이날 대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이 대우건설 고위임원으로부터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건설업 한파]③"회사이름 빼고 다 판다"
☞대우건설, 6억5천만불 UAE 발전소 공사수주(상보)
☞대우건설, 6억5천만불 UAE 발전소 공사수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