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권리 존중에 대한 공감대 형성, 인식 확산을 위한 자리로 14일에는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대표가 ‘인권교육과 실천’이라는 내용으로, 16일에는 정병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본부장이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를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이후 2022년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한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라며 “아동권리 존중을 바탕으로 더 다양하고 내실 있는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