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총리, '소치올림픽' 폐막식 참석..차기 평창올림픽 홍보

소치대회 노하우 공유..스포츠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등록 2014-02-13 오후 1:53:31

    수정 2014-02-13 오후 1:53:31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는 21~24일 러시아 소치를 방문해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총리실이 13일 밝혔다.

차기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국 총리로 소치 올림픽 현장을 방문하는 정 총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노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 기간에 IOC와 러시아 정상급 인사들과 만나 소치 동계올림픽의 성공 노하우 공유와 스포츠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