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동아 김병관씨 처벌수위 고심..사퇴, 부인사망으로 여론부담 "불구속론 솔솔"(한겨레 톱)
-"미군 숙소건설비 한국서 내라" 미, 방위비협상서 2/3 부담 요구..국방부 "비전투분야 증액은 어렵다" 맞서(동아 1면)
-징용자명부에 공탁금표시..정부, 알고서도 유족에게 안 알려(한국 1면)
-일 왜곡교과서 "왕따"..교재채택 공개한 170개 지구 중 채택한 곳 아직 없어(대한매일 사회면)
-백혈병약 글리벡 다른 암도 효과..기스트(근육종양) 환자, 복용 40일만에 암덩어리 반으로 줄어(조선 1면)
-은행권 부실채권 비율 5.7%..6월말 30조2000억원 규모..신한은 2.7%로 최저(한경 경제면)
-합격판정 내년 중고교 교과서, "인민" 등 부적절한 용어사용..한나라 재검토 요구(조선 사회면)
-학교서 자폐아 외면..정부는 "정상아와 어울리며 배우라" 강요(중앙 1면)
-은행권, 올 임금인상률 7.4%..공적자금 투입은행은 3% 조금 웃돌아(서경 경제면)
◇공통기사
-수출 34년만에 최악..7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20% 감소..경기회복지연 우려(조선 톱등)
-주가 21포인트 급등..외국인 2363억원 순매수 "단기 서머랠리 가능성"(서경 등)
-7월 물가 소폭 상승..고공행진 멈췄으나 들썩이는 전세값 변수(한경 등)
-인천~도쿄 항공노선 잡음..아시아나 독식으로 대한항공 강력반발(매경 1면 등)
-현투 매각협상 타결임박..현대-AIG, 증권지불 가격협상 내주 결론(한경 등)
-한국어선, 남쿠릴열도 꽁치조업 1일 오후부터 조업재개(동아 등)
-분당~강남간 철도 내년착공..예산처, 14개 사업 6조4000억원 투입키로(조선 등)
-상장사 시설투자 올들어 80% 급감..기업 70% 내년에도 축소-동결(세계 등)
-가구당 은행빚 2000만원 넘어..가계대출 6월 현재 261조로 2분기만 12조 늘어(동아 등)
-대우차매각 3차 협상돌입..정건용 산은총재 "기업설비자금 2조원 추가지원"(서경 등)
-시중은행 예금금리 인하 도미노..조흥-한미은행도 수신금리 인하(서경 등)
-현대그룹 재계서열 5위로 추락..대기업 계열사 지난달 13개 줄어(한경 등)
-목소리도 복제..미 AT&T 연구소,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개발(동아 등)
-김대통령 2일부터 휴가..5일 청와대 복귀예정(중앙 등)
-미 하원, "인간배아 복제금지"..연구목적 도 불허(동아 등)
-초대 인권위원장 김창국변호사 내정.."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변론 인권변호사(경향 등)
-"전교조는 사회주의 집단" 野, 김만제의장 발언파문..전교조 공개사과 요구(한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