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윌즈코리아(대표 우석기, http://www.artmu.co.kr)의 아트뮤(ARTMU) 명화판매사업은 세계 명화의 원본과 거의 동일한 '레프리카'를 수입해 고급액자에 표구를 한 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창업아이템이다.
고가의 세계 명화 레프리카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소장한다면 21세기 문화 트렌드에 맞는 획기적이고 고소득이 가능한 유망 사업이라는 것이 회사측 의견이다.
아트뮤는 문화마케팅을 함께 할 비즈니스 파트너 "아트뮤 가맹점"을 모집한다. 우석기 대표는 “명화 그림의 파격적인 대중화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가정은 물론 커피숍/카페 또는 요식업체, 사무실, 병원, 관공서 등에서도 그림을 통한 문화공간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우 대표는 “타 사업에 비해 품격 있고, 고수익이 기대된다”며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트뮤는 문화를 즐기는 풍격 마케팅으로 대리점20명, 에이젼드30명에게 가맹비를 면제해준다. 해외 명화를 정식 라이센스로 수입하여 국내 최대의 약 15만건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