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내년 초까지 수급 개선 힘들어"

  • 등록 2011-07-21 오후 3:52:52

    수정 2011-07-21 오후 3:52:52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03422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큰 틀에서 보면 내년 초까지는 수급상황에서 의미 있는 개선이 힘들 것. -제품구조와 사업구조 차별화 전략 둘 것. -3D FPR 중심으로 터치 패널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흐름은 놓치지 않고 추진할 계획. -3D FPR 중국에서 기대 이상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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