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사용 여부 밝혀라

  • 등록 2022-08-03 오전 10:56:00

    수정 2022-08-03 오전 10:56:0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 및 서울·경기 기초단체장 당선자 부동산 재산분석을 발표했다.

경실련은 후보자 재산 신고사항에 의하면 서울 구청장(25명), 경기 기초단체장(31명) 등 당선자 73명의 부동산 재산은 평균 23.1억원으로 국민 평균 6.2배이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건물 352억, 토지 160.8억 등 512.9억원으로 가장 많은 부동산 재산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부동산 실사용 여부 밝히고 임대용 부동산은 즉시 매각하라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