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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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CJ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는 2024년 봄 트렌드 컬러인 라임과 글리터를 담은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영 프로페셔널을 위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이번 시즌 청량한 색감의 라임을 중심으로 한 라임 스파클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 소프트 컬러링 립 팔레트,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 등으로 구성했다.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의 신규 컬러 17호 라임 크러시 블러링은 기존 16구 디자인에서 중간에 사선을 추가해 20개 컬러로 출시했다. 라임 빛 글리터와 함께 라임과 대비되는 라벤더를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12가지 색상의 글로우 립을 담은 소프트 컬러링 립 팔레트로는 3호 라임 트로피컬 글로잉 컬러를 출시했다. 라임 그린 컬러부터 퍼플 펄까지 다양한 색상을 담았다.
한편, 웨이크메이크는 새로운 브랜드 뮤즈 (여자)아이들 미연과 함께 촬영한 화보와 영상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