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환은행, 대한상의와 중기 환위험관리 지원 협약

  • 등록 2013-01-29 오후 2:01:33

    수정 2013-01-29 오후 2:01:33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29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환율변동위험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업무제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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