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출시한 포토스마트 익스프레스 키오스크는 약 5초안에 4~6인치의 사진을 프린트해 낸다. 회사 측은 이스트만 코닥의 기존 제품보다 훨씬 나은 품질의 사진을 인화해 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프린터 사업부는 HP의 전 사업부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부문이다. 회사는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252억달러를 기록한 프린터 사업부 매출이 향후 10년래 두 배로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