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7 이슈 재발 방지 최우선…품질관리비용 상승”-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7-01-24 오전 10:22:45

    수정 2017-01-24 오전 10:22:4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다시는 갤럭시노트7 같은 이슈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둘 것. 앞으로 품질관리비가 증가하겠지만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투자. 이를 통한 판매 확대와 라인업 효율화, 공정 개선으로 비용 증가에 대응할 것.

..24일 삼성전자(005930)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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