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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은 500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가 집약된 전과목 AI학습 플랫폼으로 지난 2019년 11월 출시했다. 웅진씽크빅만의 AI특허기술을 적용해 교과진도, 학습습관, 이해도, 학습성과에 따라 맞춤진도를 편성해 초개인화 학습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기반 개인화 학습으로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웅진스마트올의 장점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AI교육 기술을 더욱 정교화해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