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컨템포러리 모던 워치, '캡튼앤썬' 신세계면세점 그랜드 런칭 

  • 등록 2017-06-26 오전 10:22:01

    수정 2017-06-26 오전 10:22:0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해외 주얼리 및 시계 전문회사 ㈜아더앤컴퍼니(대표이사 안상용)에서 선보인 독일의 대표 컨템포러리 워치 '캡튼앤썬(KAPTEN & SON)'이 국내 첫 런칭에 이어 신세계면세점에도 입점돼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국내 런칭 후 시계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캡튼앤썬을 오는 7월부터 신세계면세점(명동점 및 온라인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캡튼앤썬 관계자는 "고퀄리티 제품 사양과 300여 개의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는 캡튼앤썬을 로컬가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또 신세계면세점 첫 런칭을 기념해 구매 사은품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관계자는 "캡튼앤썬의 면세점 런칭과 기념 프로모션으로 면세점 이용 고객들의 관심과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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