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총액한도대출, 사회에 필요한 곳에 돈 가도록하는 것

  • 등록 2013-04-11 오후 12:05:18

    수정 2013-04-11 오후 1:28:39

[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 총액한도대출로 했다. 향후 금리인하 없는건가.

- 간접적으로 돈 푼다는 것은 적절한 표현 아니다. 통화정책과 신용정책을 말한 것이다. 3조를 늘린다면 다른쪽에서 줄여야 기준금리 변화가 없는 것이다. 기준금리는 같은 수준에서 유지되도록 운영할 것이다.

사회에서 필요한곳에 돈이 가도록 하는 것이다.

▶ 관련기사 ◀ ☞ 한은, 총액한도대출 9→12조 증액…창업中企 집중지원(종합) ☞ 한은 기존 경기판단 고수..기준금리 여섯달째 동결(상보) ☞ 한은, 기준금리 6개월째 동결‥연 2.75% 유지

▶ 관련이슈추적 ◀ ☞ 4.11 한은총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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