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 부부 박하선·류수영 배우와 홍보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2021년 인연을 시작으로 4년째 도드람과 함께하며 도드람한돈의 우수한 맛과 신선한 품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왔다.
| 도드람 홍보모델 박하선·류수영 부부.(사진=도드람) |
|
도드람 관계자는 “박하선 류수영 부부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가까운 일상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전문식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드람은 이번 재계약을 기념해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박하선&류수영의 도드람 4랑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