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보도한 아시아엔은 18일 “해당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이 ‘정정보도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아시아엔은 해당 기사를 현재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모든 검사 결과 이 회장이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며 조만간 일반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관련기사 ◀
☞삼성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 이동 검토"
☞GDP통계 개편했더니..`체감 괴리 더 커졌다`
☞늘어나는 거래량..주식시장 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