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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비밀의 왕국_원더랜드 인 SeMA’전을 개최한다.
특히 전시실 내부에 동화의 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를 배치하고 관람자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작품과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관람을 유도하도록 꾸몄다. 전시기간 중 ‘꿈꾸는 미술관’, ‘미술하는 가족’, ‘장애인 오감체험교실’등을 운영한다. 02-2124-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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